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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절한 데이터만 있다면 神도 설득할 수 있다.

무엇인가 궁금할 때면 언제라도 들여다 볼 수 있는 데이터가 있으신가요?

그렇다면 그 데이터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열쇠로 사용하고 계신지요?

만약, 데이터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싶다고 느끼신다면 이미 데이터를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.


미팅이나 대화중에 번번히 나의 뜻대로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신가요?

의사결정 미팅에서 번번히 '내 뜻대로는 결정되지 않는다.'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면....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

수 많은 의견이 오가는 미팅 시간....

드디어 결론을 내릴 시간이 다가오고...

내 주장대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을 때...

'내가 졌다' 또는 '무시 당했다'와 같은 생각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.

'내가 제시한 근거가 부족했다'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.

논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. 데이터가 해야 합니다. 데이터가 말하고 데이터가 설득하게 해야 합니다.


데이터가 말하게 하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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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이터가 말빨보다 강하다고 합니다.
내부고객이나 외부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데이터로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십시오.
적절한 데이터가 있다면 신도 설득할 수 있습니다.

자~ 그럼 어떠한 데이터가 있으면 될까요?

직관에 의존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,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...

가장 도움이 되고 적합한 데이터 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.


"이 데이터로 평가에 사용할 수 있는가? 아니면 전략수립에 사용할 수 있는가?"


평가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과거 지향적인 데이터 입니다.

데이터의 가치는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.

미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전략은... 아주 작은 인사이트에서 시작하고 눈덩이 처럼 커져서 독특한 전략이 됩니다.


과거를 되돌아 보는 데에만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아니라

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데이터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.

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데이터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희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.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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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... 여기에 처음 고백합니다. 보건의료 빅데이터들이 다시 개방되기를 애절하게 기다리고 있으면서...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. 요즘은 인공지능이 대세이지요... 저희도 드디어 방법을 찾았습니다. 저희가 만든 인공지능을 사용해 보니 한달은 걸릴 것 같던 후향적관찰연구를 10분만에 해 냅니다. 혁신적이죠?

 
 
 

댓글 1개


Levi
Levi
2021년 9월 11일

I thoroughly enjoyed this blog, thanks for shar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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